너에게



        / 정호승


가을비 오는 날
나는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
너의 빈 손을 잡고
가을비 내리는 들길을 걸으며
나는 한 송이
너의 들국화를 피우고 싶었다

오직 살아야 한다고
바람 부는 곳으로 쓰러져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 서서
홀로 울던 너의 흰 그림자

낙엽은 썩어서 너에게로 가고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데
너는 지금 어느 곳
어느 사막 위를 걷고 있는가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그 의 우산이 되고 싶어 

가을비 오는 날

차거운 담 벼락에 기대어 우는 사람

 

바람부는 들녘에서

사라지지않는 지평선이 되고 싶은 사람

 

얼마나 사랑하면 사막 위에 들꽃이 되어 피고 싶었까요?

 

죽음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사랑 이군요

 

 

For You  

For you, for only you I'd like to do so much I'd need a lifetime. Time and space will end dear And then surrender to me for you. 당신을 위해 오직 당신만을 위해... 그렇게 당신만을 위해 살아갈 거예요. 내 삶의 모든 시간을 당신과 함께 할거예요. 그리고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은 이 세상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영원할 거예요 With you, with only you You know it's true I won't survive without you. When I'm on my own some I feel so lonesome and long for you. 당신과 함께 오직 당신과 함께... 당신은 내가 당신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다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지요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든 내 곁에 당신이 없다면 내가 얼마나 쓸쓸해하고 당신을 그리워하는지도... (Refrain): Maybe I'm only a little lonely, Maybe I'm yearning too much for your touch. Maybe I'm mental, so sentimental, Maybe illusions, confusions of love. 어쩌면 난 단지 조금 외로울 뿐인지도 몰라요 어쩌면 난 아주 간절하게 당신의 손길을 원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난 마음속으로 아니 실제로 정에 약한 아주 감상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난 사랑에 빠져 환상 속에서 살고있는지도 몰라요 For me, for only me You'll always be the one   I owe my dreams to. I'll be always there for And always care for, only for you. 나를 위해 오직 나만을 위해... 항상 내가 간직한 꿈들과 함께 하는 당신, 그런 당신 곁에 나는 늘 당신을 위해 함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는 언제나 당신만을 생각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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