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은 것은
/ 이생진
먼 섬 우이도 그 섬에 가고 싶은 것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그것이 무쇠같은 침묵을 끌어간다
한번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을때도 너를 본것처럼 시를 쓰는 것은 너도 그렇게 쓴 시를 읽어주고 싶어 바닷가를 걸었다는 이야기 그것이 잔잔한 파도 소리로 이어질 때 내 가슴도 덩달아 울었다는 이야기 시는 그렇게 서로 부딪치는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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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인 Michael Hoppe는 Music Artist 이기 이전에 비지니스 맨으로 그 명성을 휘날렸던 인물입니다. 1969년부터15년간 폴리그램 이라는 굴지의 메이저 음반사에서 고위직 간부로 재임했던 경력도 있습니다.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뉴에이지의 거장 Michael Hoppe . 그는 전형적인 영국신사로 매너 있고 친근한 인상의 소유자이며 지적인 동시에 매우 감수성 짙은 사람이다. 그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오랜 세월 유명 음반사의 간부로 활동하며 반젤리스,기타로,후,아바, 장 미셀 자르 등의 스타급 음악가들을 컨트롤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음악가로 데뷔하게 된 것은 그의 지성과 음악성을 눈여겨본 반젤리스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서였다. (Quiet Storms:Romances for Flute and Harp)인데, 이 음반은 정적이고도 차분한 선율이 잔잔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을의 문턱에서 가라 앉았던 감성을 이끌어 낼수있는 곡들이 대부분이다.
01 Some other time (또 다른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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