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서영처
저렇게
외로운 높이에 걸린
등을 본 적 있소?
부재중인
한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알고 싶어요 / 이선희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밤에 홀로깨어 눈물흘린적 없나요. 때로는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 가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여쁜가요. 진정 날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 싶어요. 얘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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