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4
초록은 깊어 가고
물 흐르고
바람 일어 꽃잎 떨구고
꽃잎새 누워 있고
세체니 다리 밑으로
다뉴브의 강물 은 그리움 처럼 흐르고
봄이 그리움 흘러 갑니다
봄이 그리움 처럼 쌓여 갑니다
'항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좋은샘이솟는지역 Buda, 강 건너평화지역 pest - 항가리 (0) | 2013.06.06 |
|---|---|
| 왕궁정문, 근엄한 모습의 군위병 - 항가리 (0) | 2013.06.04 |
| 베토벤기념관 - 부다페스트 , 항가리 (0) | 2013.06.04 |
| 어부의요새 (0) | 2013.06.04 |
| 겔레르트 언덕에서 본 부다페스트 - 항가리 (0) | 201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