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눈오는 마이산 휴게실 전망대
꽃담이
2016. 1. 20. 21:07
우리에게는 많은 가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시로 서로를 찌르고 상처를 줍니다.
서로 가까울수록
더 많은 아픔과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가시가 있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안아줄 수 있을텐데요?
어떻게 하면 그리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