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맨드라미, 해바라기, 마이산
꽃담이
2016. 8. 26. 08:11
두 번 이란 없다 / 쉼보르스카 두 번 일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인생의 학교에서는 어떤 하루도 되풀이되지 않고 쉼보르스카(1923~) 1996년 노벨상을 수상한 폴란드 여성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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