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고을이야기 봉자랑 연실이랑 순창 가다가 해찰 하면서 꽃담이 2016. 10. 5. 20:41 나뭇잎 배 / 박홍근詩. 윤용하曲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푸른 달과 흰구름 두둥실 떠가는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