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의 일상 혼자만의 생각속에 머무는것이 / 아중호수 새벽 산책길에 꽃담이 2016. 10. 8. 00:05 혼자만의 생각속에 머무는것이 참된 위로이며 기도 인거 같습니다이유없이 거리를 두고비켜 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내 기도속에 떨구어지는 눈물이아침에 내리는 이 보슬비와 같습니다그늘진 지구의 한자리나의 그 한자리에도 살아있는 의미와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6, 10, 3 남편과 모처럼 새벽산책길 - 아중호수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