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먹어본맛난집 기다림은 만날 수 있는 그리움이지만. 에뜨랑 찻집에서 꽃담이 2016. 12. 5. 12:00 창 밖에 비 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고 산하에 안개가 자욱 했던 날친구들과 찻 집에 앉아 수다를 널어 놓았습니다 그리움은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눈이와도 휴식이 없습니다.기다림은 만날 수 있는 그리움이지만. 그리움은 만날 수 없는 기다림입니다.그래도 늘,그리운 사람 있어서 날마다 행복 합니다 2016, 11, 30, - 운암, 에뜨랑 찻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