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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올림픽 경기장 - 평창
꽃담이
2017. 1. 17. 10:54
해가 지는 서쪽은
성숙한 지혜의 방향이다. 배우고 인정하고 감사하는 시간이다.
일몰의 시간은
책임과 반성의 시간이며,
- 조셉 부루착의《그래도 너의 길을 가라》중에서 -
Glykeria with Dimtris Zervoudakis / Anoi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