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내 그리움의 탁한 속내가 드러나던, 해운대 달맞이고갯 길 - 부산여행

꽃담이 2017. 4. 19. 22:16















































































달맞이고갯길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길에는 카메라를 댈 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맥없이

카메라를 건물에다 들이 대고....




저 환한 아름다움에

오히려 내 그리움의 탁한 속내가 드러나고

그리움....

참, 몹쓸 그리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