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모든것이, 허무의 괄호 안 에서 잠시 빛날뿐, / 화순 세량지
꽃담이
2017. 4. 27. 06:46
4월의 中旬 햇볕은 여름의 한 낮 같이 뜨거운 날, 느닷없이 세량지를 갔습니다 요즘 새벽에 500명, 1000명이 모여든다는 이곳 세량지에는 산책을 나온 몇 사람들만 보였습니다 구름이 지나가고
너무나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세량지의 풍경, 잊지못할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 수채화 같은 풍경도 몇 일 이면 또, 달라질것 입니다 모든건, 사라지기에 아름답고, 짧기에 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허무의 괄호 안 에서 잠시, 잠시 빛나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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