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 보성 일임산 꽃담이 2017. 5. 5. 16:57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멀리서 빈다 중에서 詩 : 나태주2017, 5, 1- 보성 일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