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먹어본맛난집 황금소나무 / 담양 꽃담이 2017. 8. 26. 22:18 어느새능소화도 시들어 가는군요시드는거 참 서글픈 일 입니다계절에 상관없이....엊그재 소담스리 속살을 열더니한잎두잎 꽃잎을 버리는것이 .....능소화나 동백이나송두리째 댕강, 목을 긋는 모양이 淒連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