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물들이다
새봄 음악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꽃담이
2018. 3. 31. 21:33
찔레꽃 - 장사익
우리나라 남자 가수 중에 언제나 한복 입고 무대에 서는 유일한 사람.
음악회 해설자는
"새봄음악회를 통해 새봄의 포근한 감동과 봄의 화사함,
그리고 새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