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의 일상
비내리는 벗 꽃 길에서 / Eve Brenner scatsong 모음
꽃담이
2018. 4. 15. 22:04
길
/ 안도연
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대라고 부를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끝없는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