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의 일상
유채꽃 밭에서, 보내온 편지 / I have nothing - Whitney Houston
꽃담이
2018. 5. 10. 21:37
I have nothing - Whitney Houston
살아가며 내가 받는 웃음과 느꺼움도
가슴 반쪽은 늘 비워둔 반평생의 것일 뿐입니다
그 반쪽은 늘 당신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