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꽃 향기로 가슴이그득히 채워졌던 황매산
꽃담이
2018. 5. 13. 06:36
돌아보지 않으리 문득 돌아보니 나는 흐르는 구름의 딸이요 떠도는 바람의 연인이어라. 詩 ; 안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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