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황매산, 산으로 나 있는 길, 그리움 처럼 아득해 보여서 좋은....
꽃담이
2018. 5. 13. 06:38
높은 산 에도
낮은 산에도
오래된 길 에도
어김없이 꽃 이 피어 나고 있습니다
오래된 길 에서 사랑을 배움니다
오래된 것 들은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기다려주는 약속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