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가을이 빠른걸음으로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Glykeria with Dimtris Zervoudakis-Anoixi

꽃담이 2018. 10. 9. 22:12



























































































가을이 빠른걸음으로 우리곁에 와 있습니

한 해 한 해 풍경이 다르게 보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일

누런 들녘을 바라보는 일
몇 해 나 될지....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니

따뜻한 마음이 되고, 또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행복한 일 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한다는 일

 



 


Glykeria with Dimtris Zervoudakis / Anoi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