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선유도, 드라이브 길에 담은 무녀도 꽃담이 2019. 2. 15. 15:58 결코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이 삶을 그리도 달콤하게 만드는 것이다. - 에밀리 디킨슨 -One More Chance / Victor 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