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구담, 천담, 꽃담.....

꽃담이 2019. 6. 5. 07:33







































































이른 여름 빛 의 분주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근원이 무엇인가 !

생각하면서....

꽃봉오리가 날로 번져나오던 어느날,  이곳을 들렸었는데

어느새 신록이....

찌르레기 새 의 눈 을 잡으려고 연사로 터트리는 어른들의 카메라 셧터소리와

아이들 웃음소리가 천상의 목소리로

고운 음악같이 울려 퍼지던 날....


물도리가 아름다운 구담마을 풍경 입니다





Saint Preux(생 프뤼)

Concerto pour une voix(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Langlade(랑글라드 기타)외 6곡

클래식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