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가로수 길의 안집 정원에서
꽃담이
2019. 9. 11. 23:16
마이산 해바라기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안쪽에,
평화롭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조그만하지만 아름다운 집 의 정원을 만났습니다
누구라도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주는
그런 느낌...
얼굴에 저절로 부드러운 미소가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