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달 밝은 밤, 거기 우리가 서 있던 곳, 장항 항

꽃담이 2019. 9. 16. 22:28
























































밤과 아침 사이

아픔과 기쁨 사이

절망과 희망 사이

거기 우리가 서 있는 곳

새벽이 동터 오는 곳




Aka To Guro No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