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겔러리

白梅 또 다른

꽃담이 2020. 2. 26. 22:33










































































언제나

그 자리에 가만히서서

기다려주는 자연의 섭리

단 한순간도 똑같은 적이 없는

시간의 풍경을 우리는 보게 될것입니다

          연두와 초록의 향연으로 준비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