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섬진강변 작은마을 오강바위 동네

꽃담이 2020. 3. 21. 16:15







































































왠지

情 이 가는 동네!

마음 넉넉해지는 여유로운 옛 길이

있어 더 향기로운 동네 입니다 
 어릴적 부터 많이 와 봐서

생각나고 지금도 걷고싶은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