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곰삭은 매화나무밭, 위로라도 해 주는듯 꽃등 을 달아 주었습니다 꽃담이 2020. 3. 21. 16:17 곰삭은 매화나무에도또 어디선가 봄 은 찿아왔습니다한겨울 시린 나무에 위로라도 해 주는듯 꽃 을 달아 주었습니다배시시 새하얀 눈부신 꽃 들의 웃음이 참으로 좋아 보임니다The leader - Haris Alexiou & Dimitra Gal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