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아침바다 눈 을 뜨다

꽃담이 2020. 4. 19. 09:13




































































 철퍼덕 철퍼덕

낡은 무용담을 늘어 놓고서

 이 항구에서 
비로소 부서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