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고향을 본듯, 우당고택 오월 풍경

꽃담이 2020. 5. 14. 13:38










































 고향사람을 만나면 
모든것, 눈물처럼 쏟아내고 싶어집니다 

살았던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어디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여
 침이 마르도록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오월

 우당고택의 앞뜰을 돌아보며

고향을 본듯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