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닿은寺刹

성륜사, 옥과

꽃담이 2020. 8. 17. 23:50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여러 만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만남 통해서 

인생은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