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빈 의자
꽃담이
2020. 10. 3. 10:08








빈 의자를 보는 순간
지금껏 접어 두었던 많은 생각들이
갑자기 머릿속에서 잉잉거렸다
빈 의자를 보면 누군가 거기에 앉히고 싶은 사람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