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사성암, 진달래
꽃담이
2021. 4. 2. 21:26
청춘은 순간처럼 짧았다.
봄날의 환상도 짧다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자.
그리고 자유로운 여행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