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섬에 피어난 산자고
꽃담이
2022. 3. 27. 23:28
봄이 올 때까지는 / 안도현
보고 싶어도 꾹 참기로 한다.
저 얼음장 위에 던져 놓은 돌이
강 밑바닥에 닿을 때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