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의 일상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 시장풍경
꽃담이
2022. 6. 27. 09:49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상인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였지만
동네시장 안에 들어가서
카메라로 잠간 들여다 봤습니다
네온과 천막,
진열된 물건들은 환 한데
사람들의 표정은 여전하게 암울하고 어두어 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