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핑크빛 메밀꽃 바다 / 동강
꽃담이
2022. 10. 18. 20:09
너의 바다 / 나태주
바라만 봐도
쓰러질듯
생각만해도
안겨올듯
오늘은 나도 와락
너를 향해 쓰러지는
조그만 바다가
되어볼까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