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의 일상

틈 으로 바라보다

꽃담이 2023. 4. 14. 10:33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