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가 활개치는 감천마을 / 부산
꽃담이
2023. 7. 3. 22:22






















감천마을의
좁은 골목길은
주민들의 소통의 통로이고
어머니의 빨래터 이며
가족의 앞 마당이다
생기넘치는 생활공간을 만들어 자유를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