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김병관 고택 / 정읍 꽃담이 2023. 7. 30. 08:05 시든국화 / 도종환 시들고 해를 넘긴 국화에서도 향기는 난다 사랑이었다 미움이 되는 쓰라린 향기여 잊혀진 설움의 몹쓸 향기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