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팔복동 돌돌파이 / 전주
꽃담이
2023. 12. 19. 11:30
다 스러지고 희미 해져가는 동네에
돌돌파이 를 만들어
젊은이 들의 핫한 장소로 뜨고 있다
이 날도 몇곳의 카페에
따스한 담소를 나누는
커플, 친구의 다정함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