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山河
용담댐을 지나면서 일렁이는 물결을 보고
꽃담이
2023. 12. 26. 14:17
바람도 잠을 자던날
용담댐을 지나면서 일렁이는 물결을 보고
가던 차 를 멈추었습니다
봄날
우연히 라도
벗꽃 흐드러지는 날
다시 이 길에 닿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