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의 일상
따뜻한사람들, 따뜻한풍경 / 몽펠리에
꽃담이
2025. 1. 17. 23:01



















24년 년말을 정신없이 보내고
1월을 한참 지내고 난 후
가까운 지인들과 맛 있는것을 먹으며
수다로 꽃 을 피우고
주변을 돌아보며 사진을 몇컷 담았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자세히 보면 주변에 변화무쌍한
아름다운것 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