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하빈면 묘리 묘골마을은 사육신의 한 사람인 충정공 박팽년忠正公 朴彭年
그 뒤 그의 아들 광석光錫이 1783년에 이웃 묘골마을에서 이곳으로 분가하였고,
이 집이 ‘삼가헌’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사랑채에 걸려 있는 기문記文에 적혀 있다.
삼가헌은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 영남 내륙 지방 양반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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