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하고 쉬고 있는데
손녀가 내 귀 에 대고 속삭 입니다
할머니랑 호텔정원 좀 걷다 오자 고요
속 셈 이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카메라를 만지지 못 하게 할것 같으니,
사진을 한번 찍어 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귀여운것!
가르쳐 주었더니
그대로 따라 합니다
몇 장을 제외 하고,
여섯 살 손녀가 담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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