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운보 김기창 화백

        그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림으로 말할수 있었습니다

부인 , 故 우향박래현 화백과 사별 후,

이 집을 완공하고

자연을 벗 삼아 이 곳 에서 작품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에서

세상의 유일한 여인 인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곳곳에 서 보여주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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