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전라도
순창
광주, 순창, 전주에 사는 친구들,
몇사람이 만나려면
우리는
어릴적 소풍의 장소 였던
강천 에서 만나 놉니다
이 날 도
강천엔, 가을이 어디쯤 왔을까?
강천엔, 가을이 얼마나 물들여 지고 있을까?
궁금하여....
강천에서 만나 놀았습니다
홑 이불처럼 가볍고 가난 했던시절
그 소박했던 웃음,
철 없어서
유치 해서
좋았던
그때를 잊지못해
그 때를 떠 올리며.....
♬ 제3세계 음악모음 10곡 ♬
Alessandro Safina - Incanto
Komoran - Mindennapi Szerelem
Altemar Dutra - Hino ao Amor
Pihasoittajat - Kehtolaulu
Los Modulos - Todo Tiene Su Fin
Czerwone Gitary - Nie Spoczniemy
Wilma Goich - Ho Capito Che Ti Amo
Hermana Glenda - Padre Nuestro
Cardinals - Mama
Matia Bazar - Tram
'옥천고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산천 돌아보는 이튿날 - 강천산 / La Paloma - Julio Iglesias (0) | 2014.12.04 |
---|---|
섬진강, 오강바위 / Stories - Chyi Yu (0) | 2014.12.04 |
옥천골 친구들과 곡성기차마을 (0) | 2014.05.30 |
서희와 길상이 - 평사리 최 참판댁 (0) | 2014.04.22 |
영숙이가 싸 온 도시락 ㅡ 최참판댁 가던날 (0) | 201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