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전쟁처럼 밀려 오던 날
東江에서 만난 할미꽃 입니다
東江 하면
젊은이들이 raft·ing 이나 즐기는 그런 곳 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가
이 날 꽃 을 따라 나선 길 ....
내게는 험산준령 이었습니다
행여 누가 또 가자 하면,
다시는 안 와야지!
혼자 속 으로 다짐 했었는데,
꽃 들의 다양한 모양새와
꽃 의 色 이 어찌나 이쁘던지....
꽃 들 을 만난 순간,
그냥, 황홀 했습니다
지금 도 생각하니 흐뭇하고 대견 합니다
안 갔었드라면 평생 후회 할 뻔 했습니다
같이 하셨던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요
길잡이 해주신
윤근재 님께 박수를 ....
Eugen Doga / Gramofon Waltz / Gram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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