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느날 꽃지 입니다 아직, 때 가 이르니 사람도 없고 타는 노을이 있을 기미도 없고, 그냥, 허허롭고 적막해변 입니다 이런땐 차라리 mono 로 담아 볼걸 그랬습니다
Nathalie Manser - Les 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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