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길 밑에
/ 박재삼 2017, 2, 4 - 운암 수변 길을 걷다 - |
' 향기가있는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의 침묵 - 한용훈 / Weary Blues - Madeleine Peyroux (0) | 2017.02.13 |
---|---|
흘러가는 것이 어디 강물뿐이랴 - 정소슬 / Eugen Doga ,Gramofon Waltz - Gramophon (0) | 2017.02.08 |
적막한 바닷가 - 송수권 / Bells Of San Sebastian - Giovanni Marradi (0) | 2017.02.03 |
이제 와서 - 홍성란 / Eden River- Tears From Heaven (0) | 2017.02.03 |
안개 당신 - 김왕노 / djelem - Dorogi (0) | 2017.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