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다시, 우리곁에서 꽃을 피어내니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듯 합니다 잠잠하던 새 들은 숲에서 맑은 목청으로 노래를 시작하고 무거운 얼음에 갇혀 노래를 잃었던 물소리도 들리기 시작 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 입니다. 그러나, 강 건너 홍쌍리 매화 숲에 하얀 눈꽃이 피어서 인가요? 아직도 바람은 여민 옷깃으로 짖굳게 파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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