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다시 찾던날

어느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향연을 열고 있었습니다

은행잎 위의 백조를 보는 좋은 기회다 싶어

저도  한컷 한컷 조심스럽게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The Swan Lake, Op. 20 / Tchaikovsky 1840 - 1893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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